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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주뉴욕총영사(왼쪽)가 22일 한인여성을 돕다가 부상을 입은 피자가게 사장 루이 설요빅(오른쪽)과 부친 카짐 설요빅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병원 치료 후 자택에서 회복중인 카짐 설요빅은 한인 커뮤니티의 격려 덕에 많이 호전됐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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