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추돌사고 2명 사망…60번 프리웨이서 추월하다
옆차선 정차 차량 들이받아
CHP에 따르면 2019년형 혼다 시빅을 운전하던 여성이 앞선 차량을 추월하다가 옆차선에 정차된 2013년형 도요타 캠리를 받았다. 충격으로 사고 차량 여성 운전자와 캠리 차량 동승자인 치노 거주 23세 여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치노 거주 24세 남성인 캠리의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포모나 밸리 병원 의료 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CHP는 음주운전이나 약물의 원인은 의심되지 않으며 충돌 사고로 인해 동쪽 방면 모든 차선이 폐쇄됐다가 오전 8시쯤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CHP의 볼드윈 파크 지역 사무소는 충돌과 관련된 정보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626)338-1164로 제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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