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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최대 규모 워터파크 내달 말 개장

[레이징 웨이브]

[레이징 웨이브]

▶일리노이 최대 규모 워터파크 내달 말 개장
 
 
일리노이 주 최대 규모 워터파크가 내달 말 개장한다.  
 
시카고 남서 서버브 요크빌 소재 '레이징 웨이브'(Raging Waves) 워터파크는 내달 28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함께 올 여름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58에이커 부지의 '레이징 웨이브'는 일리노이 최대 규모 워터파크로 32개의 워터슬라이드, 레이지 리버, 웨이브 풀장 등을 갖추고 있다.  
 
‘레이징 웨이브’ 워터파크의 2022 시즌은 오는 9월 5일까지 계속되고 티켓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 일대 22~24일 유성우 쏟아진다
 
 
별을 좋아한다면 이번 한 주 동안 밤하늘을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다.  
 
시카고 애들러 천문대는 구름 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오는 22일부터 24일 사이 시카고 일대서 유성우를 관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들러 천문대는 이 기간 중 시카고 지역에서는 ‘어둡고 맑은 하늘 아래’라면 시간당 10개에서 20개의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2일과 23일 이른 새벽 시간, 유성우를 볼 수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했으며 22일 낮 시간에 가장 많은 유성우가 쏟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유성학회(AMS)는 유성우는 유성이 평행 궤도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지구 대기에 진입하며 생기는 유성체라는 파편의 흐름에 의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사적지인 시카고 남부 교회, 대형 화재  
 
 
시카고 남부 잉글우드 6248 사우스 스투어드 애비뉴에 위치한 유명 사적지인 '앤티옥 미셔너리'(Antioch Missionary) 침례교회에서 지난 15일 오후 2시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성 금요일'(Good Friday) 예배를 드린 교회 신자들은 화재가 시작되기 전 모두 교회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지붕에서 엄청난 연기와 불길이 솟구치고 있었다. 당국은 이날 180여명의 소방관과 50대 이상의 소방차를 투입, 약 2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데 아직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샴버그서 ‘바리케이드 상황’ 이후 1명 체포
 
 
지난 17일 오후 8시40분경 시카고 서 서버브 샴버그로드 서밋 길부터 로젤 길까지 구간에 ‘바라케이트’가 설치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경찰은 이날 100 워터버리 레인에서 대치극 끝에 1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바리케이트’가 설치된 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샴버그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시카고, 주말 총격 사고로 1명 사망-14명 부상
 
 
지난 주말 시카고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2시경 시카고 남부 그레셤에서 27세 남성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에는 시카고 남부 잉글우드와 남부 사우스 쇼어에선 거리를 걷던 10대 남녀 청소년 2명(15세, 14세)이 각각 총에 맞아 부상했다. 
 
▶‘묻지마 살인’ 남성 징역 25년형  

 
 
시카고 교통국(CTA) 전철역에서 ‘묻지마 폭행’으로 살인을 저지른 남성에게 징역 25년형이 선고됐다.  
 
쿡 카운티 법원은 지난 2013년 3월 CTA 그린라인 전철역에서 산체스 믹슨(사건 당시 37세)를 폭행, 사망케 한 앤서니 잭슨(53)에게 최근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CTA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당시 잭슨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믹슨을 주먹 등으로 폭행, 사망케 했다.  
 
잭슨은 애초 지난 2015년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었지만 2016년 판사가 변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판결을 무효화, 두 번째 재판을 받았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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