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홍준호·홍준영 한인 형제 2년 연속 미 육사 합격 화제
뉴저지주 포트리에 살고 있는 한인 형제가 2년 연속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에 합격해 화제다. 포트리고교를 졸업한 형 홍준호(왼쪽) 군이 지난해 미 육사에 합격한 뒤 올해는 동생 홍준영 군이 미 육사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군 형제는 “항상 부모님(홍진수 장로·홍지현 권사)께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가훈으로 시대의 주역이 되라는 꿈을 심어주셨다”고 감사했다. [홍준호·홍준영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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