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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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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활절을 맞아 남가주 한인교회들과 성당들에서 일제히 대면 예배가 열렸다. LA한인타운내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 '2022년 남가주 교계 연합 부활절 새벽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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