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Mobile] 맞춤 플랜으로 "통신비 다이어트 해볼까?"

한인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
플랜 월 $19.99, $29.99부터

'Fresh Mobile'은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환경 경제적인 맞춤 플랜을 골자로 하는 미주 한인 맞춤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비를 아낄 수 있는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가 출시돼 화제다.  
 
LA 한인타운 소재 'Fresh Mobile'은 미주 한인들을 위한 모바일 네트워크 프로바이더다. 2백만 명 이상의 미주 한인들을 대표하는 통신사를 목표로 정식 출범했다.  
 
Fresh Mobile은 웹사이트와 카카오톡 채널 한국어 고객서비스센터 등 기존 모바일 캐리어에서는 찾을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국 3대 통신사인 T-Mobile 네트워크를 이용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4G & 5G)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다.  
 
Fresh Mobile은 특히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춘 실속 있는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통신비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여러 라인을 묶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패밀리 요금 대신 라인 하나만 사용해도 똑같이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또한 한 달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제 요금이기에 단기간 사용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
 

Fresh Mobile의 스마트폰 사용자 플랜은 무제한 통화와 문자에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월 29.99달러부터 만나볼 수 있다. 데이터 5GB의 '스마트 절약 요금제'는 월 29.99달러 10GB의 '스마트 일반 요금제'는 월 39.99달러 20GB의 '스마트 안심 요금제'는 월 49.99달러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하거나 업무상 일반폰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일반폰 전용 플랜도 갖추고 있다. 무제한 통화와 문자를 지원하는 '음성통화 사용자 플랜'은 파격가인 월 19.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업소 측은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20년 넘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해온 전문성과 노하우가 Fresh Mobile의 원동력이다. 한인 고객들의 니즈에 딱 맞춰 기존 통신사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불필요한 무제한 플랜이 아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맞춤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Fresh Mobile은 언제나 자유로운 통신 라이프를 지향한다. 허울만 좋은 공짜폰으로 강제적인 계약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가입 및 해지가 가능하다. 실용성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 미국 내 단기 사용자 및 유학생도 대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Fresh Mobile은 LA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과 웹사이트(www.freshmobileusa.com)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한국어로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향후 북가주 텍사스 조지아 뉴욕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문의: [phone]
 
         3250 W. Olympic Blvd. #300A    
 
         LA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