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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지난 9일 제17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8개 한국학교에서 총 1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예린(대상)·정하린(금상)·문혜민(은상)·강이안(동상)·이 람(장려상) 등이 영예의 상을 받았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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