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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게시판] 어드미션 매스터즈, ‘명문대 당락 포인트’ 세미나

실제 합격자 스펙 등 비교
22일 브레아 ‘뉴욕라이프’

어드미션 매스터즈 로고

어드미션 매스터즈 로고

교육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이하 AM)가 ‘갈수록 좁아지는 대학문,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 포인트’란 주제로 대학 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는 오는 22일(금)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뉴욕라이프 브레아 지점에서 열린다. 줌(Zoom)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지나 김 AM 원장은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올해 입시에서 하버드 11명, 스탠포드 16명, MIT 9명이 합격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둬 AM이 한인사회 최고의 대학 진학 컨설팅 전문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알차게 준비한 세미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니 위틀리 AM 수석 컨설턴트는 세미나에서 ‘역대 최저 합격률의 원인’ ‘합격률 속에 숨겨진 허수’ ‘비슷한 스펙의 지원자 간 희비가 엇갈린 이유’ ‘테스트 옵셔널과 SAT와 ACT의 역할’ 등에 관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입시 전망, 예비 수험생이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많은 한인 학생이 지원하는 UC계열 입시에서 올해 원하는 캠퍼스에 당연히 합격할 것으로 예상했던 우수 지원자들이 예상 밖의 결과를 받아 들게 돼, 적지 않은 혼란이 발생한 이유도 자세히 분석할 계획이다.
 
위틀리 수석 컨설턴트는 “성적 등 숫자만 놓고 합격 가능성을 점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않는 것과 같은 위험한 판단이다. 포괄적 입학 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하버드 등 올해 명문대 합격자들의 실제 스펙과 입시 준비 과정, 전략 등을 상세히 비교하며 세미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세미나 장소: 675 Placentia Ave, #250, Brea
 
▶예약 및 문의: (855)466-2783, 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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