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D 평통 김동수 회장 최석호·써니 박 후원
자택서 펀드레이징 행사
김 회장이 자신의 생일 축하 파티를 겸해 개인 자격으로 마련한 이 행사엔 OC, LA, 샌디에이고, 리버사이드 등 남가주 각지에서 한인들이 참석했다.
최 의원은 “가주 하원의 유일한 한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앞으로 계속 한인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꼭 투표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 시장은 77억 달러 예산 지출을 관장하는 OC수퍼바이저위원회의 일원이 돼 OC한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최아숙 화가가 ‘우크라이나 전쟁 규탄 및 평화 추구’를 주제로 그린 그림과 노엘 재즈 밴드, 극단 ‘시선’ 김영안 대표의 재즈 공연도 감상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