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록회 긴급 채용
스마트폰 강사·상담사·사무직
17일까지 직접 방문해 지원
스마트폰 강사는 매주 초급반과 중급반 각각 2시간씩 수업하게 되며, 사회복지 상담사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된다. 풀타임 사무직은 영어와 컴퓨터에 능숙해야 한다. 관심있는 구직자는 11일부터 1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4시 사이에 이력서를 지참해 플러싱의 뉴욕한인상록회(149-18, 41애비뉴)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문의 718-461-3545.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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