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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창] 화장실 앞에서…

 화장실 앞에서...

화장실 앞에서...

‘당신이 편하게 느끼는 화장실을 골라서 사용해도 됩니다.’
 
사진은 LA다운타운  현대미술관 ‘The Geffen Contemporary at MOCA’의 화장실 입구에 서 있는 안내 표시판입니다. 그런데 남녀 표시 말고도 익숙하지 않은 표시가 오른쪽에 끝에 있습니다. 그 옆의 안내문을 통해  표시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는 이른바 ‘성 중립화장실’ 또는 ‘혼성 회장실’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성별 표현, 성징 등을 불문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말합니다. 마침 화장실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 있길래 여자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들은 멋쩍게 웃으며 사용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화장실 앞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글·사진=김상진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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