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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T 회원 6명 철인3종 대회 완주

'하프 아이언맨' 출전

오션사이드 하프 아이언맨 대회에 출전한 임용진(왼쪽부터)씨, 김재평 어바인 동달모 회장, 정근동 KATT 회장, 윤장균 코치, 박성희씨, 처음 출전한 한민수, 마이클 권씨. [KATT 제공]

오션사이드 하프 아이언맨 대회에 출전한 임용진(왼쪽부터)씨, 김재평 어바인 동달모 회장, 정근동 KATT 회장, 윤장균 코치, 박성희씨, 처음 출전한 한민수, 마이클 권씨. [KATT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철인들이 다시 뛴다.
 
OC와 세리토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주한인 철인3종팀(KATT, 회장 정근동) 회원 7명은 지난 2일 오션사이드에서 열린 하프 아이언맨 대회에 출전, 6명이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는 팬데믹 이후 위축됐던 철인3종(트라이애슬론) 경기의 본격적인 재개를 알리는 대회였다.
 
하프 아이언맨 대회는 수영 1.2 마일. 자전거 56마일, 달리기 13.1 마일을 총 8시간 30분 안에 주파해야 한다. 각 종목마다 규정된 시간 안에 경기를 마쳐야 다음 종목에 도전할 수 있다.
 
정근동 회장은 “요즘 철인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느 대회든 많은 선수들이 모인다. 한인 사회에서도 철인3종 경기에 관심을 갖는 이가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창립 당시 KATT 회원은 10여 명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50명이 넘는다. 정 회장은 “주로 마라톤 클럽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체력에 자신감이 붙고 더 강한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한인들이 가입 문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장균 코치는 “힘든 운동인 것은 분명하지만, 여럿이 같이 연습하면 쉽게 철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KATT 가입 문의는 전화(213-820-0376) 또는 이메일(Kyun156@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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