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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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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어린이가족연맹(CACF)·뉴욕가정상담소 등 AAPI 시민단체들이 4일 주의회를 방문해 AAPI 커뮤니티 평등 강화를 위해 예산을 배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팬데믹 회복 지원, AAPI 증오범죄 대응, 식량 지원 등에 총 6450만 달러가 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대표들이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가운데)과 자리를 함께했다. [CA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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