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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연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주최
11일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가주는 조국 독립운동 요람"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은 11일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 왼쪽부터 양운이 차세대위원장, 이창수 부이사장, 윤효신 이사장, 서경원 이사.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은 11일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 왼쪽부터 양운이 차세대위원장, 이창수 부이사장, 윤효신 이사장, 서경원 이사.

한인단체가 연합해 ‘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식’을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수립과 재정지원에 헌신했던 한인사회 역사와 민족정신을 계승하자고 강조했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윤효신)은 11일 오전 11시 USC 인근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1374 W. Jefferson Blvd, LA)에서 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일제강점기 LA, 리버사이드, 중가주 등 미주 전역에서 1만 명 가까이가 임시정부 수립에 필요한 재정지원에 앞장섰다”며 한인이라면 누구나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LA한인회, LA평통 등 한인단체장과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등도 참석한다.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역사, 당시 대한인국민회 주축 한인사회의 독립자금 기여, 임시정부 주요 활동 등을 되새길 예정이다.
 
윤효신 이사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은 당시 한인사회 이민선조들의 헌신과 지원으로 가능했다. 우리가 ‘1919년 4월 11일’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차세대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수 부이사장도 “남가주, 리버사이드, 중가주 리들리와 다뉴바 등은 한국 독립운동의 요람”이라며 “한국 정부가 이곳의 역사를 중시하는 만큼 한인사회도 자긍심을 갖자”고 말했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213-440-0033)은 기념식 오찬도 제공한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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