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한인상권 치안 강화 회의 주최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이 5일 함지박 식당에서 머레이힐역 주변 한인상권의 치안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회의를 주최했다. 이는 최근들어 이 지역 치안 관련 불만 접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관할 109경찰서 담당 경관들도 참여해 소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4/06/9e31fb1a-b959-414e-a4ef-74899f25fac3.jpg)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이 5일 함지박 식당에서 머레이힐역 주변 한인상권의 치안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회의를 주최했다. 이는 최근들어 이 지역 치안 관련 불만 접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관할 109경찰서 담당 경관들도 참여해 소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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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이 5일 함지박 식당에서 머레이힐역 주변 한인상권의 치안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회의를 주최했다. 이는 최근들어 이 지역 치안 관련 불만 접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관할 109경찰서 담당 경관들도 참여해 소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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