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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메타와 디지털 혁신도시 구축

토론토에 기술허브 건설, 일자리 제공 등

사진출처 : 더그 포드 온주 총리 트위터

사진출처 : 더그 포드 온주 총리 트위터

 온타리오주가 소셜네트워크 기업 메타(Meta)와 손잡고 토론토에 기술허브를 구축한다.
 
29일(화) 더그 포드 온주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메타가 토론토에 메타버스 건설을 위해 중심축이 될 기술 허브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메타는 온타리오주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하고 기술직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Meta)사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이스북(Facebo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로 지난 2021년 10월 28일 회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했다.
 
당시 메타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소셜 미디어에 치중된 기존 사업 모델에서 탈피해 새로운 생태계인 메타버스(초월, 가상이라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디지털 세계 속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를 주력 사업모델로 삼을 예정이며 이를 널리 알리고자 회사 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꾼다"고 발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메타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VR 기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큘러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 메타 국제 사업부의 게릭 티플라디 부사업부장은 "메타버스는 사회적, 경제적 기회에 대한 접근을 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캐나다는 메타에게 중요한 지역으로 수백만 명의 캐나다 국민 및 기업이 성장하도록 도왔다" 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술 허브 구축과 투자를 통해 캐나다 경제와 메타버스를 통한 혁신적인 기술 생태계를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타는 토론토 기술 허브를 구축으로 대부분 근로자가 원격근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관계자는 "메타가 지향하는 목표와 같이 토론토 기술 허브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대부분이 원격 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근로자 본인의 선택에 따라 사무실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메타는 캐나다 지역의 연구소 17곳에 메타버스 연구를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관계자는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를 위해 캐나다 내 17개 연구소에 지원금 51만달러를 보조금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며 "온타리오 주에서는 토론토 대학교, 온타리오 예술 및 디자인 대학, 워터루 대학교가 포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로 토론토는 북미의 새로운 혁신 기술 도시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메타의 기술 허브 구축 이전에도 세계적인 기술 기업인 넷플릭스, 구글, IBM, 도어대쉬, 우버 등이 토론토에 사무실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온주 전역에서 새로운 기술인력을 채용 중에 있다.

김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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