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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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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가 지난달 26일 베트남전 베테란스데이를 맞아 개최된 브루클린브리지 도보횡단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백돈현 회장 등 50여명의 동부지구 베트남참전유공자가 함께했다. 이 행사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사자 호명과 헌화, 조포 발사 등이 이어졌다.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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