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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범죄 예방기금 코리안복지센터· KYCC 등 한인단체 7곳 120만 달러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아시안 단체들에 대규모의 지원금을 배포하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에도 100만 달러가 넘는 기금이 지원된다.
 
개빈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지난달 31일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자 지원 서비스 및 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주내 80개 아시안 단체를 선정해 총 1400만여 달러의 지원금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중 한인 커뮤니티에는 총 7개 기관을 통해 120만5000달러가 배정됐다. 이 지원금은 지난해 아시안 증오 및 차별 퇴치를 위해 주 정부가 마련한 1억56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에서 집행된다.
 
선정된 한인 단체를 보면 남가주에서는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코리안복지센터(KCS)에 가장 많은 24만5000달러가 배정됐으며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22만5000달러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FACE 각 15만 달러▶LA한인회10만 달러▶한미연합회(KAC) 8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북가주에서는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가25만달러를 받는다.
 
한편 지원금을 받은 단체들은 증오범죄 관련 법률 서비스나 정신건강 서비스, 예술문화 프로젝트를 통한 인종 간 연대사업 등을 마련해 앞으로 1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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