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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에 물린 남성 사망…지난 연말 중가주 해변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중가주 모로 베이 지역에서 바디보드를 타다 숨진 남성의 사인이 백상아리의 공격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abc7뉴스는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검시국을 인용해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10시45분 모로 베이에서 바디보드를 타다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토마스 A 버터필드(42)는 백상아리 공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시 가족과 모로 베이를 찾은 버터필드는 머리, 어깨, 가슴 부위가 무언가에 물린 채 발견됐다.
 
사건 직후 주위에 있던 서퍼들이 그의 시신을 바닷물 밖으로 끄집어냈다.  
 
검시국 측은 그의 시신에서 백상아리 이빨을 발견했고, 최근 유전자검사 결과 16피트 크기의 백상아리가 그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버터필드는 최근 수십 년 사이 샌루이스 오비스포에서 상어 공격에 의한 두 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1950년 이후 가주에서는 약 15명이 상어 공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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