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GOAL 나눔 트레이딩 아카데미] '온라인 통화거래'…매주 목요일 무료 설명회
FX 골 나눔 트레이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통화거래란 환율의 변동성을 활용 시세차익을 얻는 거래를 일컫는다. 개별적인 기업 정보와 분석이 필요한 증권거래와는 달리 해당 국가의 통화정책과 경제 흐름을 파악하여 거래할 수 있다.
서부지부 문태석 팀장은 "거래량이 하루 5조 3450억 달러에 달하는 유동성이 풍부한 선진 7개국의 통화를 거래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도 투명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컴퓨터 모바일 단말기를 사용하여 주 5일 24시간 거래하고 레버리지(Leverage)를 사용하여 소자본 계좌 금액의 50배까지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성공적인 통화거래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수이며 이후 개인의 투자 경험을 통해 더욱 노련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FX 골 나눔 트레이딩 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미국 동부와 서부 한인사회에서는 유일하게 '통화거래 전문가 과정' 교육을 하고 있다. 한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과는 홈페이지 이메일 문자 또는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웹사이트는 www.nanumtrading.com
▶문의: (213)382-0925
621 South Virgil Ave #280
LA CA 90005(서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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