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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26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민 박사 탄신 147주년 경축예배'를 열었다. 회장 김명옥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정부가 건국정신을 계승하고 남북통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 뉴욕지회 측은 오는 5월 중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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