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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 예보

내일 오후까지
0.5~1.5 인치

 내일 오후까지가뭄에 단비 소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28일) 오전부터 내일까지 남가주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LA카운티는 비가 오전 7시부터 뿌리기 시작해서 오후 1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후 오후 3시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 3시 이후부터 화요일(29일) 오후 4시까지 다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NWS에 따르면, 해안가와 계곡 지역의 강우량은 0.5~1.5인치, 산간 지역은 1~3인치 정도가 예상된다. 28일 최고 기온은 61도다.  
 
NWS는 월요일 출근길 운전자들은 빗길 운행에 더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 비가 오면 지상에 있던 기름과 다른 물질들이 빗물에 쓸려 도로 상태가 매우 미끄럽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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