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첫 '스키 세미나' 열린다
재미한인스키클럽서 개최
기본동작 물론 고급기술도
25일 중앙일보 문화센터
클럽 측은 초보자는 반드시 최소 몇 가지의 기본 동작 습득 후에 스키 리프트를 타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상급자들을 위해서는 스키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만철 박사(강사, 정신과 의사), 리처드 박(주임 스키강사, PSIA level 3), 알렉스 김(강사), 잔 리(강사), 김호진 박사(강사) 등이 스키 기술과 안전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클럽은 올해 7월까지 중, 상급 스키어들을 위한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 강습에는 간단한 다과도 제공된다.
▶세미나 문의: 리처드 박 (562)544-3697
▶마운틴하이 티켓 문의: (213) 36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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