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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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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17일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을 초청해 증오범죄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지사는 뉴요커들은 거리나 전철, 어디에서나 안전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가정상담소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한인 시민단체들도 참여했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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