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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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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부회장을 맡고 있는 양무리교회 이준성 담임목사(연단)가 지난 11일 20여명이 함께 생활하는 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더나눔하우스 가족 모두와 나주곰탕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제공하고 격려했다. 더나눔하우스 지원 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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