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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방과후 스포츠' 확대…싱크투게더 보조금 확보

수혜 학생수 2배로 늘어

 인랜드 앰파이어 지역 학교들이 새로운 보조금 덕분에 더 많은 방과후 스포츠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인 '싱크 투게더(Think Together.로고)'에 따르면 LA84 재단으로부터 31만 7128달러의 보조금을 받아 남가주 전역의 88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싱크 투게더는 "종전까지는 재단기금을 사용하여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및 LA카운티의 81개 공립학교 3240명의 학생에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면서 "보조금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무료 팀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은 해당 3개 카운티의 88개 학교에 7040명의 학생으로 확대된다.
 
싱크 투게더의 설립자인 랜디 바스 회장은 "일부 지역사회에는 물적 인적 자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면서 "학생들이 스포츠와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치를 두고 돕고있다"고 말했다.
 
주 및 카운티 건강 지침에 따라 싱크 투게더는 10주 단위로 3번씩 겨울에는 농구 봄에는 축구 가을에는 플래그 풋볼과 배구를 가르치고 토너먼트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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