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희녀 권사 별세
최은종 목사(전 시카고 기독교방송국장, 전 미주기독교방송 사장)의 모친 이희녀 권사가 지난 2일 시카고에서 향년 10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주관으로 장례 일정을 마친 뒤, 뉴욕에선 오는 12일 오후 5시 중앙장의사(162-14 샌포드애비뉴)에서 추모예배를 진행한다. 사회는 김명옥 목사, 설교는 김희복 목사가 맡는다. 유가족으로는 장남인 최은종 목사, 장녀 최경자 장로가 있다. 연락처 최은종 목사(917-655-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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