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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트럼프타워 펜트하우스 2000만불

시카고 부동산 사상 2번째 비싼 가격 거래

트럼프타워 펜트하우스 [Coldwell Banker]

트럼프타워 펜트하우스 [Coldwell Banker]

시카고 다운타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Trump Tower)의 펜트하우스가 시카고 시 부동산 거래 사상 역대 2번째로 높은 가격에 팔렸다.  
 
트럼프 타워 89층에 위치한 1만4260 스퀘어 피트 규모의 펜트하우스는 지난 7일 2000만 달러에 매매가 완료됐다.  
 
이 펜트하우스는 5개의 침실, 7.5개의 화장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통유리, 19피트 높이 거실 천정, 그리고 단독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20년 기준 재산세는 25만7391달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의 구매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펜트하우스 전 소유주인 산제이 샤는 작년 9월 처음 3000만 달러에 부동산 시장 매물로 내놓은 후 한동안 해당 가격을 고수했지만 지난 2월부터 매수자측과 가격 조정에 들어가 거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서 서버브 호프만 에스테이츠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업체 '비스텍스'(Vistex)의 최고경영자(CEO)인 샤는 지난 2014년 1700만 달러에 해당 펜트하우스를 구매했지만, 이후 7년여 동안 한 번도 입주하지 않고 이번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카고 시 부동산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은 지난 2017년 일리노이 주 최고 부호인 억만장자 켄 그리핀이 시카고 북부 골드코스트 인근의 9 웨스트 월튼 스트릿 소재 4개의 콘도를 총 5875만 달러에 구매했을 때 기록됐다. 당시 그리핀은 4개의 콘도 가운데 하나에만 20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싱글하우스 최고 거래가는 지난 2006년 현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가 1450만 달러에 구입한 시카고 북부 골드코스트 애스터 스트릿 소재 주택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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