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35년 사랑받은 보습 세럼의 여왕!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 세트  
주름 줄이고, 수분 공급 탁월  


 

겔랑 아쿠아 세럼 세트

 
 
출시 후 35년 동안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면 이미 확실한 검증이 끝난 것 아닐까.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Guerlain Super Aqua-Serum) 이야기다. 수분 안티에이징 분야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한 겔랑은 최근 40년 동안의 발전된 기술과 텍스쳐로 인정을 받아왔다. 독특한 크리미한 구성으로 피부에 바르면 곧바로 수분 공급이 시작된다.  

 
 
 피부는 기본적으로 수분을 잃게 되면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겔랑은 ‘건조’에 대항하며 피부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활용했다.  
 
 
 겔랑이 프랑스에서 실험한 바에 따르면 즉각적인 피부 개선 결과는 주름이 18% 감소했고, 수분 공급효과는 41%, 피부 광채 35%, 플럼핑 효과는 37%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주 후의 효과는 더욱 명확하다. 주름 감소는 36%, 수분공급 효과 63%, 피부 광채 54%, 플럼핑 효과 55%로 나타났다.  
 수분 공급을 통해 주름과 보습, 부드러움까지 잡아주는 겔랑 세럼. 환절기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핫딜(hotdeal.koreadaily.com)에서 대폭 할인해 세럼, 로션, 마스크팩을 포함해 12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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