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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스포츠도박 온라인등록 가능해진다

‘3월의 광란’에 많이 몰릴 듯... 도박 중독 주민 30% 증가

일리노이 주에서 온라인 스포츠 도박이 합법화된 이후 총 90억 달러가 도박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스포츠 도박을 더욱 쉽게 하는 조치까지 발효됨에 따라 더 많은 주민들이 스포츠 도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일리노이 주는 전국에서 15번째로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일리노이 주에서 스포츠 도박에 걸린 금액은 총 89억달러에 달했고 9800만달러가 주 세금으로, 730만달러가 쿡카운티 세금으로 각각 걷혔다.  
 
6일부터는 스포츠 도박을 하려고 할 때 직접 카지노나 경마장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합법화가 시작될 때 당분간은 대면으로 등록을 해야 하는 규정이 발효됐지만 이제 해당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스포츠 도박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학 농구 토너먼트인 ‘3월의 광란’이 시작되면 스포츠 도박에 몰리는 주민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문가들은 일리노이 주가 관련 규제가 복잡해 스포츠 도박에 쉽게 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합법화 이후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도박 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숫자가 30% 정도 늘었다는 보고가 있고 이 중 대부분이 스포츠 도박에 시달리고 있는 등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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