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교회협·장로협 조찬기도회
지난달 26일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기도회 참석자들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의 평화 ▶미국과 한국의 발전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회 봉사 단체들의 활성화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의 순조로운 시행 ▶한인 사회 정치력 신장 등을 위해 기도했다.
또 차세대의 성공과 믿음 계승, OC의 교계 사역 단체, 신학교와 교육 기관의 발전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심상은 교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는 환영사, 김생수 장로협회장은 기도, 신용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장은 성경 봉독을 각각 맡았다. 신원규 교협 이사장은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란 주제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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