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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12건 연쇄 은행강도 용의자 체포

녹색 복면 쓰고 범행

남가주 일대를 돌며 연쇄 은행강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가 체포됐다.
 
KTLA는 연방수사국(FBI)를 인용해 지난달 27일 사우스베이 출신 크리스토퍼 대니얼(55)이 은행 연쇄강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FBI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비슷한 은행강도 사건이 19건이나 발생했다.  
 
당시 용의자는 녹색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FBI는 용의자 대니얼이 해당사건 중 12건 이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대니얼은 체포된 다음 날 은행강도 혐의 4건으로 기소됐다.  
 
해당 사건은 모두 1월 7일부터 21일 사이 웰스파고은행, 체이스은행, 뱅크오브웨스트, US뱅크에서 벌어졌다.  
 
연방검찰은 일반강도 혐의 8건도 추가했다.  
 
현재 용의자 대니얼은 연방 구치소에 수감됐고 보석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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