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롱비치서 픽업트럭 집 돌진 부녀 숨져

픽업트럭이 아파트 건물 벽을 뚫고 충돌하면서 아파트에 거주하던 아버지와 3세 딸이 숨졌다. 사고는 지난 1일 밤 10시 30분쯤 롱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사고 차량은 2014년형 닷지 램 픽업트럭으로 도주한 운전자는 20대의 라틴계라고 경찰을 밝혔다. [KTLA캡처]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