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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왼쪽 7번째))이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잉글우드 타운정부가 추천한 타민족 학생 4명에 각각 2500달러씩 총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마이클 윌데스 잉글우드 시장(왼쪽 5번째)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 성적과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해온 지역사회의 꿈나무들을 위해 재단이 장학금을 지원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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