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야 스크립스 메모리얼
1급 외상센터 병원에 선정
미외과의사회 평가단 호평
미외과의사회(American College of Surgeons)는 최근 엄정한 심사를 실시, 이 병원을 1급 성인 외상센터로 선정했는데 특히 이 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공동연구 프로그램과 샌디에이고 해군병원의 레지던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1급 성인 외상센터로 지정된 것은 스크립스 머시 병원과 UC샌디에이고 메디컬센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년간 성인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을 정도로 모든 진료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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