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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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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는 1일 팰팍 한인회관에서 1919년 3월 1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와 맞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왼쪽부터), 정병화 뉴욕총영사, 차영자 뉴저지한인상록회장, 엘렌 박·샤마 헤이더 뉴저지 주하원의원 등 내빈들과 주요 단체 관계자, 한인 동포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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