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과 행복한재단, 이민사박물관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구자권 쌍방울그룹 부회장(오른쪽)과 정하균 행복한재단 회장(가운데)이 지난달 26일 여의도 행복한재단 회관에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에게 KF94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 이 자리에서 구 부회장과 정 회장은 김 관장이 힘쓰고 있는 아시안역사교육 의무화를 통해 혐오범죄 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뉴욕시 교사노조(UFT)를 대상으로 한 마스크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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