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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양 줄이고 할인 축소…임금·식자재 비용 인상 영향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이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제품량을 줄이고 일부 버거의 할인 혜택을 종료한다.  
 
23개 주에서 1028개의 버거킹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캐롤스 레스토랑 그룹은 “1000개 이상 버거킹 가맹점들이 메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며 “너겟 수를 기존 10개에서 8개로 줄이고 와퍼 버거를 할인 메뉴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서브웨이, 스타벅스, 쉑쉑버거, 윙스톱 등 다른 체인점들이 메뉴 가격을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버거킹도 임금 상승과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운영 비용이 상승 중이다. 지난해 캐롤스는 구인난 속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평균 시간당 임금을 14% 인상했다. 또한 식자재 비용의 25%를 차지하는 소고기 가격도 3년 전에 비해 올랐다.  
 
지난 4분기에 고객 트래픽이 4.2% 감소했지만 캐롤스 운영 지점 매출은 급증했다.  
 
캐롤스에 따르면 평균 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해 4분기에 9.57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매출의 5분의 4를 차지하는 드라이브 스루 주문의 평균 주문 금액은 17.58달러로 나타났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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