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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공립도서관 150만달러 지원

주민위한 온라인 자료 열람서비스 강화

 온주 정부가 지역 공립도서관에 150만 달러를 투자해 주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한다.
 
리사 맥클라우드 스포츠 문화부장관은 "다양하고 독특한 디지털 자료들을 갖춘 토론토 공립도서관은 온주 주민들을 위한 귀중한 자원"이라며 "정부는 토론토 이외의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아카이브 온타리오'사업의 일환이며 온타리오주는 역사자료, 사진 및 엽서, 작가 인터뷰, 전문 지식을 갖춘 사서의 게시물 등을 디지털화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아카이브 온타리오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자료들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240만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198개 이상의 온주 커뮤니티가 이를 사용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 공립도서관 사서 비커리 볼스씨는 "'디지털 아카이브 온타리오'사업에 대한 주정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에 감사하다"며 "온주 전역의 주민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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