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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 불스 드로잔-래빈, 올스타전서 맞대결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 팀 동료인 드마 드로잔과 잭 래빈이 시즌 도중 맞대결을 펼치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두 선수는 지난 20일 클리블랜드서 열린 NBA 올스타 2022 경기에 나란히 출전했다.  
 
'팀 르브론'에 뽑힌 드로잔은 선발로 나섰고, '팀 듀란트'에 선택된 래빈은 백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둘은 첫 쿼터 도중 서로를 가드해야 하는 상황이 나왔고, 둘은 팬들 앞에서 1대1 대결을 펼쳤다.  
 
래빈은 "올스타 경기인만큼 1대1 대결을 하는 것이 팬들에게 큰 재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한번씩 공격을 시도해 나는 득점에 성공했고, 드마는 실패했으니 내가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드로잔은 이날 27분동안 10득점•5어시스트•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근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래빈은 11분만 뛰며 12득점•3어시스트•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해 올스타 경기는 '팀 르브론'이 163대160으로 승리했고 16개의 3점슛을 성공해 올스타 경기 신기록과 함께 50득점을 올린 스테픈 커리(팀 르브론•골든스테이트)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한편 불스(38승21패)는 24일 애틀란타 혹스전을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을 재개한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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