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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사람들] 이준석 IL 한인 회계사협회장

“한인 2세들 경제활동 증가, 재도약 기대”

이준석 회계사

이준석 회계사

“신속한 회계 서비스를 통해 한인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리노이 한인 회계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준석(53) 공인회계사.
 
서울에서 성장한 그는 중앙고를 나와 연세대 학부(88학번)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공은 행정학. 일리노이 주 샴페인에서 Post-Doc 과정을 하던 형이 있어 지난 2002년 시카고로 왔다. 어카운팅을 공부하고 CPA 자격증을 취득, 샴버그에 첫 CPA 사무실을 오픈한 게 2010년이다. 이후 알링턴하이츠 사무실을 거쳐 작년 10월 이전한 글렌뷰에서 회계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회계 비즈니스 모토는 ‘신속한 서비스’다. 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변화만큼 회계 비즈니스 업무도 시대 변천에 빨리 적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2010년 10월 북미주기독실업인협회가 시카고에서 주최한 ‘성경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CEO School 세미나’에 참가했던 그는 크리스천 공인회계사로서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를 올바르게 해 나갈 수 있는지 목표와 방향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이후 그는 이 단체에 참여해 활동하며 현재 북미주기독실업인협회 Y총연합회 회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미 중서부 한인 JC청년회의소, 시카고 한인회 임원으로도 활동한 그는 시카고 한인사회에 대해 LA, 뉴욕과 달리, 확실히 한국인 특유의 정이 넘치는 동포사회라고 평가한다.
 
그는 “이민자 감소로 유입 인구가 줄어 한인사회가 고령화 되어 가지만 반면에 한인 1.5세, 2세들의 경제활동이 점차 늘어나면서 동포사회가 재도약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쉬고 있지만 건강 운동으로 잔디밭을 걸으며 스트레스도 풀고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를 좋아한다는 그는 선교기관에서 일하던 민형은씨를 만나 지난 2009년 시카고에서 결혼, 슬하에 아들 성민(11세)군을 두고 있다. 북서 서버브 버팔로그로브에 거주하면서 샴버그휄로쉽교회에 출석 하고 있다.  
 

박우성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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