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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꽃가루 앨러지 빠르고 심해진다

애틀랜타 꽃가루 지수가 작년보다 빨리 와, 2월 중순 846으로 집계됐다. 2020년도에는 3월, 2021년도에는 2월 말이 되어서야 현재와 비슷한 수치에 도달했었다. 꽃가루 지수는 24시간 동안 1큐빅미터(cubic centimeter) 안에 포함된 꽃가루 입자를 수치화한 것이다.
 
 
애틀랜타 앨러지 천식 클리닉(AAAC)에 따르면 지난 14일 846을 나타낸 꽃가루 지수는 전날보다 하루만에 77이나 급등했다. 콧물, 눈 가려움, 재채기 등의 증상이 있다면 꽃가루 수치가 갑자기 높아진 경우 때문이 아닌지 의심해 볼 만 하다.  
 
 
애틀랜타 일대에서는 나무 꽃가루 수치가 높은 반면, 잔디 꽃가루는 중간수준, 곰팡이 앨러지는 아직 낮다. 연방국립알러지국에 따르면, 나무 꽃가루의 높은 범위는 90부터 시작하는데 846이라는 수치는 꽃가루 앨러지가 있는 환자들의 기준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앨러지 증상과 구별을 잘 못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앨러지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토, 설사, 열, 메스꺼움 등의 증상은 동반하지 않지만 코로나 감염 증상은 이러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김태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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