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뻉소니 운전자 31년형

 잇단 뺑소니 사고 운전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리버사이드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9년 전 리버사이드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 자전거 운전자를 숨지게 하고  21개월 후에는 또 다른 뺑소니 사고로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스티븐 엘런 와슨 주니어(35)에게 지난 7일 31년형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와슨은 4건의 차량 절도 전과가 있다. 와슨은 뺑소니 사건 외에 절도 및 불법 약물과 관련된 17건의 중범죄와 3건의 경범죄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와슨은 31년 형기 중 85% 이상을 복역해야 가석방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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