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백황기 회장 태권도 9단 됐다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이동섭 국기원장 명의의 단증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인회 제공]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이동섭 국기원장 명의의 단증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인회 제공]

태권도인인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무도인으로서는 최고의 경지로 여겨지는 9단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태권도 60년 경력의 백 회장은 지난해 10월 국기원이 주관하는 고단자 승단심사에서 태권도 품새인 천권과 일여를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9단 승단에 성공했었다. 백 회장이 지난 1일 전달받은 이동섭 국기원장 명의의 단증을 들고 있다. [한인회 제공]

송성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