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보험인 김정욱씨 빙부상
최낙일 목사 18일 장례예배
김 대표의 빙부이며 샌디에이고 소망교회의 성가대 지휘자인 김경미 씨의 부친 최낙일 목사가 지난 9일 LA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경희대 법대, 총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대광교회’에서 은퇴(2003년)한 원로목사로 향년 93세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유희영 사모와 2남 2녀가 있다.
장례 예배는 오는 2월 18일(금) 오후 4시 LA의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ton Bl. LA)에서 안광진 목사(샌디에이고 소망교회 담임)의 집례로 올려진다.
▶연락처:(858) 20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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