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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후원 답지

설날에만 1만2250불
이준기 대표 부부 1만불 쾌척
“시니어 성원 독지가들 늘어”

한미시니어센터에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설날 한미시니어센터를 찾은 이준기(가운데), 김영옥(오른쪽) 부부는 후원금 1만 달러를 마련해 한청일 회장(왼쪽)에게 전달했다. 이준기 대표는 매년 7000달러를 한미시니어센터에 기부해 왔다. [사진 제공 시니어센터 유철]

한미시니어센터에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설날 한미시니어센터를 찾은 이준기(가운데), 김영옥(오른쪽) 부부는 후원금 1만 달러를 마련해 한청일 회장(왼쪽)에게 전달했다. 이준기 대표는 매년 7000달러를 한미시니어센터에 기부해 왔다. [사진 제공 시니어센터 유철]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에 로컬 한인 독지가들의 온정과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
 
시니어센터의 한청일 회장은 지난 9일 “최근 시니어센터의 각종 사업을 돕기 위해 여러 경로로 후원과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역 한인사회에서 노인들의 활동에 큰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독지가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또 “이 같은 성원은 장기간의 팬데믹으로 크게 위축된 시니어센터의 노인회원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날인 지난 2월 1일에는 한인회(회장 백황기), 글로벌 어린이재단(회장 한유미), 한국전 참전동지회(회장 이준기), 국궁회(회장 강헌구) 등 주요 한인단체의 임원진이 시니어센터를 찾아 노인회원 60여 명과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우리 민족 고유의 미덕인 효와 노인공경을 실천하기도 했는데, 특히 진명 USA의 이준기 대표와 김영옥(무용가/시니어센터 레크리에이션 강사)씨 부부가 참석해 1만 달러를 쾌척했다. 이 대표 부부는 매년 시니어센터에 통 큰 기부를 해오고 있다.
 
또 김정아 글로벌 어린이재단 서남부 회장이 1050달러, 어동연 시니어센터 고문이 1000달러, 김헌구 국궁 회장이 500달러를 각각 시니어센터 후원금으로 내놓았다. 더구나 김정아 회장과 무용가 김영옥 씨는 각각 설음식과 떡, 간식을 마련해 설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한미시니어센터에는 매년 평균 2만5000달러에서 약 3만 달러 정도의 후원금이 독지가들로부터 들어오고 있는데 한 회장과 박준희 이사장 등 임원진들의 투명하고 헌신적인 활동이 널리 알려지며 올해부터는 후원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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