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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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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오른쪽) 뉴욕시의원과 정병화 주뉴욕총영사가 8일 한인사회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영사는 이날 뉴욕시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20선거구를 지역구로 하는 황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아시안 증오범죄와 소상인 지원 등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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