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부동산협회, 신년 첫 임원모임·차세대국 신설
재미부동산협회(회장 모니카 박·앞줄 가운데)는 2일 신년 첫 임원모임을 갖고 올해 현안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재미부동산협회는 올해 차세대(Next Generation) 국을 신설하고, 존 김 차세대 국장이 1.5세 젊은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협회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또 협회는 올해부터 협회 가입신청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재미부동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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