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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노트] 상업용 부동산 구매 열기

거주용 가격 5%·임대료 10% 상승 전망
2~4유닛 매물 시장 나오기 무섭게 팔려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았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던 상업용 부동산은 올해 초부터 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상업용 부동산 중에서 오피스 빌딩과 쇼핑센터의 경우 팬데믹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부문으로 자가 격리와 재택근무 증가로 인해 오피스는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고 상가는 온라인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감소로 문을 닫는 소매 업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대형 쇼핑센터들은 여전히 오프라인으로 구매해야 하는 수퍼마켓이나 약국 체인점 등을 적극 유치하고 나서고 있으며 소규모 상가들 역시 온라인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업종인 미용실, 식당, 피트니스 업종 등으로 교체하면서 공실률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반면 온라인 매출증가에 힘입어 창고 수요가 이미 포화상태로 증가하며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태고, 아파트 매매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부동산 투자자들의 구매 열기가 집중되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2~4유닛 매물들은 싱글 패밀리 하우스의 구매에 실패한 바이어들이 대거 몰리면서 매물의 여유가 있던 것이 최근 매매가 급증하며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매체 포브스를 비롯한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상업용 부동산 중에서도 거주용 부동산의 경우 10%대의 임대료 상승을 예상하며 매매가격 역시5%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상업용 부동산의 올해 전망은 매우 밝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상업용 부동산 중 거주용 부동산의 LA카운티 내 매매건수는 6333건으로 2020년의 4400건에 비해 무려 44%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중에서도 집중적으로 매매가 증가하고 있는 2~4 유닛의 거주용 아파트 매물은 올해 1월 한 달 사이 LA카운티 내에서만 벌써 254건의 매매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396건의 매물이 팬딩 상태로 에스크로가 오픈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LA카운티내 마켓에 나와 있는 2~4 유닛의 거주용 부동산 매물은 고작 842개로 매물 부족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한인타운 인근을 포함한 다운타운 인근 지역의 4유닛 아파트의 구매를 계획하고 물건을 찾고 있는 한인 김 씨의 경우 지난해 초부터 싱글 패밀리 하우스 구입을 계획했으나 높은 가격과 심한 경쟁에 밀려 4유닛 하우스 구매로 방향을 바꿔 한 유닛에 거주하며 나머지 유닛에서 나오는 렌탈 인컴으로 모기지 페이먼트를 부담하겠다는 계획으로 물건을 찾고 있는데 벌써 3개월째  6번 이상 오퍼를 썼으나 번번이 멀티플 오퍼에 밀렸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중순 150만 달러에 마켓에 나왔다가 매매에 실패했던 매물이 최근 160만 달러에 다시 리스팅됐는데 마켓에 나오자마자 10일 만에 바이어들이 몰리며 리스팅 가격보다도 훨씬 높은 가격에 에스크로가 오픈됐다고 한다.
 
이렇듯 올 한해 상업용 부동산은 거주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크게 활성화될것으로 예상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문의: (213)500-5589

전홍철 WIN Realty&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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