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풋볼 열기
LA가 LA 램스가수퍼보울 진출에 이제 1경기 승리만 남겨두게 됐다.미국프로풋볼(NFL) 내셔널 컨퍼런스(NFC) 소속의 LA 램스는 오는 30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NFC 결승전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맞붙는다. 램스가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승리하면 3년 만에 다시 수퍼보울 무대에 오르게 된다. 최대 수천달러 까지 치솟은 입장권 발매 하루 만에 매진됐다. 지난 26일 샌타모니카 시내에서 램스 팬들의 축하 모임에서 한 어린이가 치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램스 홈페이지]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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